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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시대 : 식민지 시대 속에 빛나던 그들의 진짜 사랑 이야기

당신은 지금 어떤 사랑을 하고 있나요? 일제 강점기. 모든 것을 잃어버린 그 암울한 시대 속에서도 사랑은 서로 다른 모습으로 그 얼굴을 드러내고 있었다. 소년·소녀의 풋풋한 첫사랑, 청춘남녀의 자유로운 사랑, 누군가를 절절히 그리워하는 짝사랑, 중년의 애틋한 사랑, 욕망의 민낯을 보이는 사랑. 사랑은 하는 사람도 사랑하는 모습도 저마다 다르지만 분명한 것은 시간이 흘러도 바래지 않는 기억으로 남게 된다는 것이다. 푸르른 청춘의 시기에 생을 마감한 김유정, 나도향, 이효석, 현진건. 4명의 작가를 통해서 시간이 흘러도 감동을 주는 식민지 시대 속에 빛나던 그들의 진짜 사랑 이야기를 들어보려 합니다.
당신은 지금 어떤 사랑을 하고 있나요?

일제 강점기.
모든 것을 잃어버린 그 암울한 시대 속에서도
사랑은 서로 다른 모습으로 그 얼굴을 드러내고 있었다.
소년·소녀의 풋풋한 첫사랑, 청춘남녀의 자유로운 사랑, 누군가를 절절히 그리워하는 짝사랑,
중년의 애틋한 사랑, 욕망의 민낯을 보이는 사랑.
사랑은 하는 사람도 사랑하는 모습도 저마다 다르지만
분명한 것은 시간이 흘러도 바래지 않는 기억으로 남게 된다는 것이다.

푸르른 청춘의 시기에 생을 마감한 김유정, 나도향, 이효석, 현진건. 4명의 작가를 통해서
시간이 흘러도 감동을 주는 식민지 시대 속에 빛나던 그들의 진짜 사랑 이야기를 들어보려 합니다.
김유정 [金裕貞] (1908. 1. 11.-1937. 3. 29.)
소설가, 본관 청풍 [淸風].
가명 김나이 [金羅伊], 강원도 춘천 출생.

나도향 [羅稻香] (1902. 3. 30.-1926. 8. 26.)
소설가, 본관 나주 [羅州].
필명 나빈 [羅彬], 서울 출생.

이효석 [李孝石] (1907. 2. 23.-1942. 5. 25.)
작가이자 언론인, 본관 전주 [全州].
호 가산 [可山], 강원 평창 출생.

현진건 [玄鎭健] (1900. 8. 9.-1943. 4. 25.)
소설가이자 언론인, 본관 연주 [延州].
호 빙허 [憑虛), 대구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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